단종의 슬픈 역사가 있는 영월 청령포

영월에 가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청령포

단종이 유배되어 왔다가 마지막을 함께 했던 장소이지요..

단종이 살해되고 나서 세조의 권력이 무서워 아무도 시신을 수습하지 않고 있었는데, 영월 엄씨가 단종의 시신을 몰래 장사 지내 주었다고 합니다.

이곳의 지형을 보면 헤엄쳐서 건너거나 배를 타고 건너지 않는 한 뒤쪽으로는 가파른 산이 버티고 있어서 산을 넘어서 밖으로 나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