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과 풀, 그리고 나..

 

지난번 텃밭에 있는 풀을 말끔히 제거했는데,

어느새 돌아서면 풀이 한가득..

덥다고 안하고 게으르게 그냥 두면

어느날 비가 오고, 풀은 기분좋게 더욱 잘 자라지요..

그러니, 그냥 둘 수 없겠지요?

 

어느 책에서 본 기억

"잡초가 생명력이 긴 이유는 한번에 씨앗의 발아를 모두 하지 않는다.

흙속에서 씨앗의 일부만 싹을 틔워서 자라게 하고,

만약 제거가 된다면 남겨둔 다른 씨앗을 발아시킨다.

그래서, 제거되더라도 계속 대를 이어 생명력을 유지한다"

상추와 대파 사이에도 역시 잡초가.. 제거해 주어야겠어요!!

참외 덩굴 사이에도 잡초가 많네요..

고랑사이에 풀이 많이 자랐습니다.

상추도 너무 크게 자라서 더 이상 잎을 먹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