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공간 트렌드 - 삶터, 일터, 쉼터로 변화하는 농촌공간 트렌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고향을 생각하면, 대부분 어린 시절에 산과 들로 다니면서 새총 만들고, 냇가에서는 미역 감고 물고기 잡으면서 마음껏 뛰어 놀았던 추억들이 있으시죠~ 

지금은 5도 2촌, 4도 3촌 등으로 도시에서 며칠을 보내고 주말을 이용해서 시골에서 휴식을 취하는 생활이 되었네요.

이제 농촌이 단순히 농사짓는 곳이 아닌 삶과 일, 휴식이 있는 곳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요.

통계에 의하면,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직접 농업에 종사하는 농가 인구는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농촌 활성화와 지방시대, 농가 소득 증진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을 매력적인 곳, 활기찬 곳, 휴식이 있는 곳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이 단순히 머물다 가는 곳이 아닌 정착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농촌에서 머물면서 체험하고 소득이 있는 일터로, 로컬 커뮤니티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정보 공유, 지역 인프라 확충으로 부족한 교육과 의료 시설에 대한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SNS에서는 농촌에 대한 인식 개선과 현안들을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의견도 나누면서 장점은 늘려나가고 단점은 보완해 나가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박람회나 전시회 등에서 보여지듯이 많은 사람들이 농어촌, 농수산업, 스마트팜과 귀어농, 농촌 힐링, 농어촌 살아보기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제도개선이나 문화, 인프라 투자에 좀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과 삶, 쉼이 하나되는 농어촌

교육과 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주거 환경 개선

다양한 마을 단위 체험과 문화 컨텐츠, 지역 특화 먹거리

귀어농촌을 위한 지자체의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 및 충분한 홍보

로컬 커뮤니티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정기적인 공유와 교류

도시를 벗어난 일상에서 느끼는 여유, 자연의 시간속에서 일과 휴식이 있는 삶의 풍요로움을 즐기는 생활

새로운 농어촌이 모두에게 열린 공간, 친숙한 곳, 가까운 이웃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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