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쯤, 노란 참외가 주렁주렁..

꿀벌이 열심히 꽃을 드나들면서 꿀을 모으더니 벌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거름을 주지도 않았는데, 커다란 참외가 잘도 달립니다.

노랗게 익은 참외, 참 먹음직스럽죠~?

참외 덩굴이 타고 올라가도록 지지대로 세워준 빨래 건조대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줄줄이, 주렁주렁, 꼭지마다 알알이...

참외는 노랗게 익어가고, 줄기는 어느새 그 쓰임을 다한 듯이 말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