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꽃

어릴적 시골에서는 "쫄"이라고 불렀는데, 표준어가 “부추”였더군요.

담장을 따라서 가지런히 심은 부추가 잘 커서 여름내내 먹고 아직 많이 남았지요..

꽃이 피면서 줄기가 굵어지고 억세지기 때문에 점점 먹기는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작고 하얀 부추꽃은 야생화처럼 나름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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