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신기한 무당벌레를 만났어요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에 앞마당 텃밭에 날아와서 잠시 있다 가버린 녀석이에요..

우리 주변에는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가는 작은 곤충입니다. 

무당벌레, 여치, 방아깨비, 귀뚜라미, 메뚜기, 풍뎅이, 사슴벌레 등등

어릴 적, 한 여름 밤을 수놓던 반딧불이는 지금은 찾아보기가 어렵고.. 

내년에도 작은 녀석들을 또 만나기를 기대하면서,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기를 응원합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무얼 찾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