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들어가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리던 오늘

마치 그릇을 덮어놓은 것처럼 빗사이로 반원의 무지개가 투명하고 선명하게 앞에 나타났습니다.

잠깐 사이에 무지개는 사라져 버리고 비가 더욱 세차게 내리더군요..

순간 사라져 버려서 아쉽기도 하지만,

아!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기분좋은 생각으로 같이 감상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