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황순원문학촌 소나기 마을에 다녀왔어요~

 

문학관으로 올라가는 길이 약간 경사가 있어요

올라가는 길에 전원 주택에 있는 사과나무에 사과가 엄청 달렸어요~

언덕 길을 100여m 정도? 살짝 올라가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첫번째 만나는 황순원 문학관

간단한 전시와 세미나도 진행하는 곳이에요.

가벼운 음료를 드시고 싶을 땐, 가겟방에 들려보세요~

황순원 문학관 2층

2층에서 바라 본 분수와 잔디 정원입니다.

발길을 정하지 않으신 분들은 잠깐, 양평 관광 안내도를 보고 어디를 가볼까 찾아보세요~

가을에 피어난 꽃들도 보고..

고추 잠자리

가새쑥부쟁이 꽃

문학관 가운데에 있는 잔디 정원

나들이 나온 유치원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뛰어다니면서 놀다가는 선생님 얘기를 귀기울여서 듣고 있네요~^^

내려가는 길에는 원두막에 들려서 소설 속 이야기도 회상하면서 더위를 잠시나마 피해 보았죠~

왠지 비라도 금방 올 것 같은 그런 상상?

예쁜 수국도 감상~

잔디 정원 한쪽에 있는 대추나무에는 사랑이 걸렸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뛰어노는 잔디 정원을 뒤로하고, 아쉽지만 오늘 가을 나들이를 마무리..

다양한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편안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 나들이 하기에는 좋은 장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