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연안 연결하는 '바다생활권' 도입···기회발전특구 조성

해수부, 어촌소멸 막는 ‘바다생활권’ 도입..27년까지 매출 50조 달성 목표 

[한국농어촌방송=안지선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어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촌 ·연안 활력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어촌의 고령화율은 전국 평균의 2배이며, 어가인구 감소율도 농가인구 대비 2.5배 높아 도시, 농촌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소멸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어촌의 수산 인프라 개선에도 불구하고 소멸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을 반전하고자, 해양레저 · 관광을 위해 연안을 찾는 국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해수부는 "어촌...